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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2/16 문상(조문)예절 by afewgood

문상(조문)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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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소에 도착하면 먼저 상주에게 목례를 합니다.

04_
한 걸음 물러나 상주와 절하고 위로의 인사를 하는데 뜻만 전하는 기분으로 발음을 확실히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02_
영정 앞에 무릎 꿇고 앉아 분향을 합니다.

나무향 : 오른손으로 엄지와 검지로 향을 집어 향로에 놓습니다. 이때 왼손으로 오른 손을 받칩니다.

만수향 : 한 두 개 집어서 불을 붙인 후 왼손으로 흔들어 끈 다음 향로에 정중히 꽂고 일어섭니다.

05_
이 때 위로의 말은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얼마나 마음이 비통하시겠습니까","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등으로 합니다.

03_
영정을 향해 두 번 절합니다.

06_
불가피한 사정으로 문상을 갈 수 없을 때에는 편지(弔狀)나 조전(弔電)을 보냅니다. 옛날에는 부고를 냈는데도 문상을 오지 않았거나 조장 또는 조전조차 보내 오지 않은 사람과는 평생동안 말도 않고 대면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조위금 봉투에는 초상의 경우 '부의(賻儀)'라 쓰는 것이 가장 일반적 이며 그 밖에 '근조(謹弔)', '조의(弔 儀)', '전의(奠儀)', '향촉대(香燭臺)'라고 쓰기도 합니다.

조위금 봉투 안에는 단자(單子:부조하는 물건의 수량이나 이름을 적은 종이)를 씁니다. 단자는 흰 종이에 쓰는데 단자를 접을 때 세로로 세 번 정도 접고 아래에 1cm정도를 가로로 접어 올리며 가능하면 조의(弔儀) 문구나 이름 등이 접히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부조하는 물품이 돈일 경우에는 단자에 '금 ○○원'이라 쓰며, 영수증을 쓰듯이 '일금 ○○원정'으로 쓰지 않도록 한다. 부조하는 사람의 이름 뒤에는 아무 것도 쓰지 않아도 되지만 '근정(謹呈), 또는 '근상(謹上)'이라고 쓰기도 합니다.(단자의 마지막 부분에 '○○댁(宅) 호상소 입납(護喪所入納)'이나 '○상가(喪家) 호상소 귀중'과 같이 쓰기도 하지만 요즘은 호상소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쓰지 않아도 무방합니다.)
집안 풍습이나 신봉하는 종교가 다르더라도 조상을 갔을 경우 해당 상가의 가풍에 따라 주는 것이 좋습니다.
(망인이 연로하셔서 돌아가셨을 때 일반에서는 호상(好喪)이라 하여 웃고 떠드는 일이 있습니다만 이는 예의가 아니며, 돌아가신 분을 앞에 두고 호상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줄기는 왼쪽, 꽃은 오른쪽 방향으로 하여 잡습니다.
꽃은 가슴 가까이에 대고 헌화대 앞으로 가서 꽃의 줄기가 유해를 향하도록 하여 조용히 놓습니다.
머리 숙여 묵념 또는 절을 하고 유족에게도 조의를 표합니다.

[출처]'크레월드'삼성카드 웹진

붙이는 글
조문을 갈 때에는 우선 조문에 적합한 옷차림으로 격식을 갖추는 것이 좋다.
남자의 경우, 검정색 정장을 의미한다. 와이셔츠는 흰색으로 갖춰 입는게 에티켓이며, 나머지 양말, 구두, 넥타이 등은 모두 검정색으로 통일한다.
여성 조문객 이라면 전체적으로 검정색으로 통일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 가방도 검정색으로 갖추는게 좋으며, 색채화장과 액세서리는 피하는도록 한다.
장례식장에 도착했다면 휴대폰을 끄고, 절을 할 때 담뱃갑이나 펜이 떨어지지 않도록 미리 주머니를 점검 하도록 한다.
정장 위로 겉옷을 입었다면 장례식장에 들어서기전에 벗고 들어가도록 한다.
본격적인 조문을 위해 분향소에 들어간 후에는 먼저 영정 앞에 서서 간단한 목례 정도로 조의를 표한다. 그런 다음 영정 앞에 꿇어앉아 2~3개의 향을 함께 쥐고 불을 붙인다. 이때 향에 붙은 불은 절대로 입으로 불어서 끄면 안된다. 왼손으로 가볍게 바람을 내어 끄거나, 왼쪽 검지와 엄지를 이용해 살짝 집어서 끄도록 한다. 향을 꽂은 후에는 고인의 영정을 향해 절을 한다.
원칙적으로 남자 재배, 여자 사배를 해야 하지만, 요즘은 남녀모두 재배를 해도 예의에 어긋나지 않는것으로 본다. 기독교인의 경우 절을 하지 않으므로 상을 당한쪽의 종교에 맞게 예의를 갖추면 된다.
절을 한 후에는 가볍게 목례를 하고 2보정도 뒤로 물러난 다음 상주를 향해 맞절을 한다. 슬픔을 위로하는 절이므로 평소와 반대로 남자는 오른손이, 여자는 왼손이 위로 가도록 손가짐을 한다.
상주와 맞절까지 마치면 상주에게 애도의 말을 건네는데, 만수를 누리고 사망한 경우라도 호상을 운운해서는 안된다. 고인의 사망원인, 경위등에 대해서도 유족에게 상세하게 묻는것은 실례를 범하는 것이니 피한다.
분향소에서의 절차가 끝나면 나오는 길에 조의금을 전달한다.
이러한 과정은 길어도 15분을 넘지 않는것이 좋다.
불가피한 사정으로 조문을 가지 못할 때는 조문화환이나 편지, 조전 등으로 대신 하도록 한다.

Posted by afewgood

2007/12/16 01:47 2007/12/16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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